| 동두천시 소요동, 민관협력 ‘소나기’ 지원사업으로 2차 긴급복지 그물망 형성 신재원 기자 mofnews@naver.com |
| 2021년 03월 23일(화) 12:23 |
위기가정 긴급지원 ‘소나기’ 사업은 복지의 체감효과를 높이기 위해 소요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자체적으로 기획한 것으로 정부지원의 범위를 초과하지만, 실제로 긴급한 지원이 필요한 취약계층에게 가뭄에 시원한 소나기처럼 일시적 위기해소를 지원한다.
이 사업은 이달부터 순수 민간재원인 ‘희망나눔행복드림’ 소요동 후원금을 활용해 진행되며 지원규모는 예산 5백만원에 10세대 이상으로 중위소득 80% 이하 저소득 취약계층 중 생계, 의료, 주거, 난방, 교통 비용 등을 지원해, 복지사각이 발생하는 공적제도를 뒷받침하게 된다.
김기덕 소요동장은 “현장에서 보면, 저소득층을 위한 다양한 복지사업이 많지만, 엄격한 기준 때문에 아슬아슬하게 지원을 못 받는 사례가 발생해, 안타까울 때가 있다”며 “‘소나기’ 사업이 1차 공적지원으로 발생하는 한계를 극복하는 2차 그물망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”고 전했다.
신재원 기자 mofnews@naver.com